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갤럭시 탭s8 울트라 거치대 가성비 구매후기 갤럭시 탭s8 울트라 거치대 가성비 구매후기 드디어!! 기다리던 갤럭시 탭s8 울트라 거치대가 나의 손으로 들어왔다!! 전에 사용해오던 갤럭시탭s7+를 당근으로 처분하고나서 사전예약으로 울트라를 구매하게 되었는데 확실히 거거익선이 딱 맞다는 표현인거 같다. 그런데 달랑 본품만 와서 며칠 동안은 그냥 덩그러니 사용도 하지못하고 지켜보기만 하다가 젤리케이스를 하나 사서 사용하게 되었다. 젤리케이스 상태를 보면 진짜 안습이라는 말이 나오는데 이따구로 만들거 같으면 차라리 판매를 하지 않는게 맞다고 생각한다. 소리 제어 버튼이 헐거워서 덜렁거리는데 예전에 사용하던 갤럭시탭s7+ 모델의 젤리케이스랑은 너무나도 차이가 많이 난다. 반품하려고 했는데 그냥 시간이 아까워서 이대로 사용하고 있다. 지금은 갤럭시 탭s8 .. 2022. 3. 7.
세무사시험 단톡방을 개설하고자 합니다 읽어보면 도움되는 글 >>회계자격증 순서 난이도 보기시험후기 및 1차 합격 공부법1차 재무회계 완벽대비 방법2021 1차 후기 안보면 후회함유형자산 유형별 문제정리 1탄2차 시험 시험장 후기와 꿀팁회계자격증 순서 종류 총정리 2022. 2. 27.
세무사 2차 시험 후기 주관식 채점 이대로 정말 괜찮을까? 읽어보면 도움되는 글 >회계자격증 순서 난이도 보기시험후기 및 1차 합격 공부법1차 재무회계 완벽대비 방법2021 1차 후기 안보면 후회함유형자산 유형별 문제정리 1탄2차 시험 시험장 후기와 꿀팁회계자격증 순서 종류 총정리 회계자격증 순서 종류 난이도 공부방법 총정리 읽어보면 도움되는 글 >>회계자격증 순서 난이도 보기>시험후기 및 1차 합격 공부법>1차 재무회계 완벽대비 방법>2021 1차 후기 안보면 후회함>유형자산 유형별 문제정리 1탄>2차 시 holiday2020.tistory.com 세무사시험 후기 & 1차 합격 공부방법 읽어보면 도움되는 글 >>회계자격증 순서 난이도 보기>시험후기 및 1차 합격 공부법>1차 재무회계 완벽대비 방법>2021 1차 후기 안보면 후회함>유형자산 유형별 문제정리 1탄.. 2021. 12. 11.
나는 불합격 '당했다' 저의 합격 여부에 대해 미리 말씀드리려고 합니다 ㅎㅎ 올해 세법학1부 과락으로 탈락하고 말았습니다 많은 응원과 관심을 주셨는데 이렇게 탈락하게 되어 참 송구스럽고 죄송한 마음이 큽니다 불합격의 충격도 크지만 일상 생활이 너무 바쁘게 돌아가서 슬퍼할 시간도 없네요 현재 후기를 쓰지 못하고 있는 상황이라 간단하게 근황만 남기고 일요일에 제대로 된 후기를 작성해 보겠습니다 고시생초이 현재 상황 1. 지금 투잡을 뛰고 있다. 2. 세1 38점과 세법학1부 과락률80% 에 대해서 의문이 많다. 3. 많은 수험생들이 소송 관련 이야기를 진행중이다. 4. 이번주 토요일에 시행되는 전산회계1급 전산세무2급 시험을 접수해놓았다. ((책을 사놓고 한번도 보지못했다. 2차 발표가 다가올수록 제정신도 아니었고 투잡을 뛰니까 .. 2021. 12. 2.
고시텔 직접 운영해본 총무가 말하는 좋은 방 구하는 방법 고시원 총무를 했던 썰 바야흐로 때는 7년 전인가... 벌써 시간이 이렇게 되어버렸네. 대학교 휴학을 하고 회계사 준비를 하고 있었을 무렵.. 나는 서울에서 공부하는 친구들이 그렇게 부럽지 않을 수 없었다. 그런데 서울에서 공부하려면 기본적으로 주거비용만 100만원 정도 깨지게 된다. 그래서 절대 서울에서는 공부할 수 없으리라 생각했지만고시텔에서 공부하면서 돈도 받을 수 있지 않을까라는 생각으로 서울에 올라가게 되었다. 그 당시 서울에서 고시텔 관련 인터넷 총무 모집글을 보고 전화 후 서울로 무작정 올라가 여러곳에서 면접을 봤다. 올라갔다가 면접을 보고 오는 차비만 해도 10만원이 깨지는 상황이었고 친구집에서 하루를 지내면서 1박2일동안 서울 전역 고시원 면접을 보고 다녔다..... 그 당시 여러군데 고.. 2021. 11. 5.
유튜브 시작해볼까? 솔로 캠핑 백팩킹 배낭여행은 어떨까? 유튜브를 시작 하려고 몇년째 마음만 먹었다 시작하는게 정말 어렵다. 우리는 하루에 기본적으로 몇십분은 유튜브를 본다. 출근, 퇴근, 점심, 저녁, 자기전 등등 계~~속 본다 불과 5~6년전만 해도 유튜브는 그리 인기가 많지 않았던거 같은데 지금은 없어서는 안되는게 되었다. 예전에는 몇십만 구독자를 가진 유튜버들이 많이 없었는데 지금은 너도나도 유튜브를 하는 탓에 흔하게 볼 수 있다. 나도 유튜브를 해야지 해야지 생각은 참 오래했다. 그렇게 몇년이 그냥 지났는데 시작하기 어려운 이유는 첫째, 뭘 찍어야할지 도통 모르겠다. 도대체가 뭘 찍어야 할까 내 얼굴을 들이밀고 찍으면 사람들이 좋아할까? 잘생기고 이쁜 사람들만 유튜브를 하는건 아니지만 사람들이 내 얼굴도 좋아해줄까라는 생각이 든다. 그리고 컨텐츠는 무.. 2021. 11.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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