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몽 실제 후기 전자책 그리고 크몽 관련 유튜브영상까지!!!

크몽 실제 후기 전자책 그리고 크몽 관련 유튜브영상까지!!!

 

 

 

 

 

 

 

 

 

 

 

 

 

크몽은 어떤 서비스를 제공하는 곳일까?

 

 

 

 

크몽은 현재 탈잉, 클래스101과 같은 전문지식인들의 지식나눔 서비스로 진행되고 있다. 해당 사이트를 방문해보면 디자인, IT, 프로그래밍, 콘텐츠제작, 마케팅 번역,통역 문서 취업 등 여러가지 카테고리에 다양한 지식 영상들이 올라와있다. 해당 영상들은 일정한 가격을 지불해야 수강할 수 있다. 보통 PDF 전자책 파일로 올라와 있는데 해당 파일로 지식을 전수받는 형태의 사이트라고 생각하면 편하다.

 

 

 

어떤 분야에서 자신이 어느 정도 지식을 보유하고 있다고 생각하면 크몽이나 다른 사이트들에 지식을 일정 가격을 받고 판매하는것도 나쁘지 않아 보인다. 나도 1차시험을 치고 나면 그날 당장 PDF 파일을 만들어 팔 생각이다. 1차시험만큼은 특정 노하우가 있다고 생각하기 때문에 나의 지식을 판매해보고 싶어졌다.

 

크몽에서는 이러한 지식판매의 기회를 주고 있기 때문에 나같은 사람들도 도전해볼 수 있는 부분이다. PDF파일 만들기는 유튜브나 다른 블로그들을 검색해도 잘 나와있기 때문에 따라서 만들면 될 듯 하다.

 

 

 

크몽을 돌아다녀보면 하루 몇시간에 얼마벌기 또는 이 강의를 보면 무조건 얼마 수익 등등 어그로를 끄는 제목들이 많이 있다. 관심이 가는 강의들이 많이 있지만 나는 그럴때 항상 후기를 읽어본다. 후기가 많은 강의일수록 신뢰가 가는건 당연하다. 솔직한 리뷰들을 보고 상황을 판단한 후에 가격의 합리성을 생각해본다.

 

 

 

 

 

실제로 구매한 목록이다. 처음 구매했던건 28,000원짜리 강의!! 솔직히 첫 구매 치고는 상당한 가격이라고 할 수 있다. 그래도 과감하게 질렀다. 티스토리에 대한 갈증이 있었고 진짜 전문적인 지식이 있는 사람이 어디까지 가르쳐주는것일까 라는 의문을 참을 수 없었다.

 

두번째 강의는 왜 샀을까? 첫번째 강의를 사고나니 이벤트로 만원 할인권을 줬다. ㅋㅋ 그래서 1만 5천원 짜리 강의를 5천원 내고 구매하였다.

 

나는 그래서 크몽 서비스에 만족을 했을까? 대답은 : YES 이다. 어디가서 이돈내고 간단하게 전문지식인의 지식을 살 수 있다는 것 자체만으로 만족한다. 유튜브나 다른 일반 블로그에 포스팅된 해당 지식들은 한계가 있다. 무료로 배포되는 지식들인 만큼 그 가치 또한 무료에 가깝다는 것이다. 

 

 

 

하지만 크몽에서 돈으로 거래되는 지식은 해당 판매자가 그만한 돈을 받아도 된다고 생각하는 지식들을 공유하기 때문에 해당 지식에 대해 만족할 수 밖에 없다. 만약 해당 돈에 값어치를 할 수 없는 지식들만 판매한다면 해당 후기에는 악성 글들로 가득할 것이기 때문이다.

 

 

 

 

 

 

크몽 관련 영상들을 시청하도록하자

 

 

 

크몽 자체 광고영상

https://www.youtube.com/watch?v=xDaSq2WK8-I

 

 

 

 

 

전자책으로 월 100만원 벌기

https://www.youtube.com/watch?v=Qop42JIlVC4

 

 

 

크몽은 전문인과 일반사용자간의 지식을 공유하는 서비스를 점차 키워나갈 것이다. 나 처럼 전문직을 위해 공부하는 사람들에게도 합격 후 크몽을 이용하여 서비스를 제공하는것이 나의 영업에 있어 최선의 선택이 될 수 있으리라 생각한다.

 

전문직이라고 해서 사무실에 앉아 고객을 기다리는 시대는 이미 지나갔다. 세무사라는 전문직만 해도 본인의 자체 상품화 마케팅 없이는 아무도 찾아주지 않는다. 

 

이미 대한민국에 전문직은 포화상태가 된지 오래이다. 그들이 살아남기 위해서는 고품질의 서비스를 제공하던지 다양한 마케팅을 통해 자신을 직접 알리든지 무슨 수단이든 사용해야 살아 남을 수 있는 환경이다.

 

크몽, 탈잉, 클래스101은 이러한 지식기반 서비스 판매에 있어서 한 축을 담당할 것으로 생각된다.

 

빨리 이러한 변화에 적응하고 동참하는것이 시대를 따라가는 것이라 생각한다. 그 누가 유튜브를 2013년쯤 관심가지고 보고 있었을까. 대부분 유튜브를 적극적으로 활용한거 불과 몇년되지 않았다. 

 

그 누가 티스토리에 이렇게 적극적인 관심을 가졌을까? 불과 몇년전 블로그 수익이 수면위로 올라오면서 너도나도 시작하게 된것이다. 스마트스토어 또한 마찬가지다.

 

시대는 변하고 이에 따라갈 수 있는 눈을 갖추려고 온갖 노력을 하고있다. 

 

 

 

 

[파이어족] 직장인 투잡 (크몽 수익 공개)

https://www.youtube.com/watch?v=hQMk0O37Ku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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